영주 우금촌 두암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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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 | |
종목 | 유형문화재 제81호 (1975년 12월 30일 지정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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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량 | 3동 |
소유 | 김승걸 |
위치 | |
주소 |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 304번지 |
좌표 | 북위 36° 50′ 35″ 동경 128° 41′ 51.1″ / 북위 36.84306° 동경 128.697528° |
정보 |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|
영주 우금촌 두암고택(榮州 友琴村 斗巖古宅)은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에 있는 고택이다. 1975년 12월 30일 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 제81호로 지정되었다.
개요
[편집]우금촌 두암고택은 두암이 20세에 분가할 때 지은 집으로 몸채 24칸·함집당 6칸·사당 6칸으로 되어있다.
정침은 조선 선조 23년(1590)에 지었고, 함집당과 사당은 그 후대에 지은 것이다.
두암 김우익(1571∼1639)은 광해군 4년(1612)에 문과에 급제하여, 영원군수, 해미현감을 역임한 후 한성부원에 이르렀다.
참고 자료
[편집]- 우금촌두암고택 -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